사노라면] 104-1 동갑내기 무당 엄마와 애기 무당 신딸의 이야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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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Опубликовано: 5 фев 2025
- [사노라면] 104회 2014.02.04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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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분다 미인이시네요❤
행복하세요!☘️
대구 봉덕동 어디예요.영상 보면서 많이 울면서 봤어요. 저도 지금 많이 아프거던요. 한번 찾아 가보고 싶네요. 가까워서요.
남편분이 심성이 너무너무 좋으네요 아들도 착하고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🙏
당신 행복을 응원드려요
고스트스팟에 나오신 분이시네요 반가워요~~
남편분 너무 좋네요 엄마만 좀 정신똑바로줄잡고 살았음 꼭 명심 다들 행복하세여
두분다 아름다우신데
안타까워요
=======무당에 잘못 걸리면. 전재산 다 잃는다
😂🎉🎉😢
😊
ㅈ왜케 디ㅡ 가스라이팅 같냐
🎉🎉🎉🎉🎉🎉🎉🎉🎉🎉🎉🎉
이분 사기로징역가셨다구...ㅠ
배미경무당이요??
어쩐지 뭔가 찜찜했어여 뭔가 잘보는것같으면서도 찝찝
진짜징역갔나요?어떻게아셨어요?
늘 껄고다니면서 가정파탄 나겠다.이렇게 안살아도 되는데,저는 대선배로서 말해주는데 이건아니다 부처님 경전공부 열심히 하고 조상빼고 잘천도하면 되는데 참으로 안스럽네요.
근황을어디서찾아봐야하나요?
대구봉덕동 어디에요 알고싶네요
먼 동갑인데 신엄마라고 반말하고 하나는 존댓말쓰고 웃낀다..
신딸 신엄마 신아버지 이런말들을 다 없어져야될 단어다 나이도 친구라면서 욕을 입에 달고 다니네
신병이라는건 없어요 무지만 있을뿐이죠
겪고 보지 않았으면 믿지 않으시겠죠
냄새가 난다..꾼냄새ㅋ
사기꾼들
😊